벽에 곰팡이가 피고 심하면 물방울도 생겨서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벽지에 바르는 페인트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이곳저곳 간단하게 검색한담에 주문하고 작업하였습니다.
처음하는 페인트 작업이라 잘하지는 못했지만 하고 나니 전보다 훨씬 좋아진 느낌입니다.
근데 주문한 제품중에 도장판(?)이 깨져서 온 바람에 대충 테이브로 막아놓고 부워서 작업했네요
이거 한가지가 에러라면 에러...-_-
지금은 깨끗하고 전보다 훨씬 더 좋아져서 기분은 좋네여~~~
다시 곰팡이가 안피기를 바라면서~~~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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