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발표 실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실태>
환경부는 삼성서울병원 및 서울시 환경보건연구원과 공동 연구한 결과 대기오염 물질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조사기간 : 2009년 7월 ~ 2010년 12월
-. 연구결과 오염물질 대비 증상악화 현황
오염물질 증상악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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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PM10) ㎥당 1㎍ 증가시 증상 0.4% 증가
벤젠 0.1ppb 증가시 증상 2.74% 심화
톨루엔, 자일렌 등 0.1ppb 증가시 증상 2.5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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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결과 해외 유명 학술지(JACI)에 게재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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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항균페인트가 실내공기에 미치는 영향>
-. HCHO(폼알데히드) 시공후 30분 경과시 46.8%, 120분 경과시 59.7% 탈취
-. 대표적인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및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 불검출
-. 대표적인 세균 99.8% 감소(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 천연항균페인트 시공후 벽면에서 음이온이 발생하여 실내 가구/생활도구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성물질 탈취,
세균감소, 잡냄새제거 등으로 실내공기 정화 역할을 하므로 환경적인 요인으로 악화되는 아토피, 비염 등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시공후기에 고객이 직접 시공후 아토피가 완화되고 어린아이들 호흡기 질환이 완화되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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